3강(의존관계)

아직 스프링에 대해서 깊이 있게 어떤 라이브러리들이 서로 의존관계에 있는지는 몰라도 되고,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혀질 것.

 

Gradle이나 Maven같은 빌드 툴들은 의존관계를 관리를 해준다. 만약 Spring boot starter web을 당겨오면 이 라이브러리가 필요한 다른 라이브러리를 함께 가져온다.

 

이걸 어디서 볼 수 있냐면 intelliJ왼쪽 하단에

 

 

이걸 누르면 오른쪽 상단에 gradle이 뜬다. 거기로 들어가자.

 

 

 

그럼 이 화면이 뜬다. 저기 있는 Spring boot starter tomcat이라고 있는데 이게 저번 강의에서 했던 웹서버8080 띄웠던 것이다. 옛날엔 웹서버와 개발 라이브러리가 분리되어 있고 톰캣 서버에 들어가서 설치하고 뭐 많이 힘든 작업을 해야 했지만 요즘은 소스 라이브러리에서 이러한 웹서버를 그냥 가지고 있어서 실행만 하는데도 웹서버가 뜨고 8080에 들어갈 수가 있다.

 

 

스프링 부트와 관련된 라이브러리를 쓰면 스프링 코어까지 스프링 관련된 모든 것이 다 세팅이 되어 돌아간다고 보면 된다고 함.

 

로그?

 

실무자들은 반드시 로그로 출력을 해야한다. 그래야 관리가 된다고 함. sout는 안씀

 

 

 slf4j와 logback이 있는데 slf4j는 쉽게 말해서 인터페이스이고 로그를 어떤 구현체로 출력할지는 logback을 사용한다고 함. 빠르고 지원하는 기능도 많음. 시대에 따라 트랜드가 바뀌는데, 지금은 Spring 진영에서도 이 두가지를 표준으로 쓰겠다고 해서 spring boot starter logging을 당겨오면 자동으로 가져와지는 것.

 

 

자바 진영에서는 junit이라는 라이브러리를 test할때 쓰고, spring에서도 쓴다. 4버전이 굉장히 오래 유지되다가 최근에 5로 넘어가는 추세. 강의가 1년 전 꺼니 이젠 5버전이 메타라고 보면 될 듯.

 

mockitom assertj 등은 테스트를 편리하게 해주는 것들이고 핵심은 junit 라이브러리.